꽃말 : 설레임
특성 : 칼랑코에는 꿩의 비름과(크라슐라속)에 속하는 다년초이다. 잎은 다육질로 근래에 흰색을 비롯하여 풍부한 화색의 다양하고 진귀한 품종이 많이 만들어졌다. 꽃 수명도 길고 약간 건조해져도 시들지 않는 등, 원예적으로 가치가 높아 세계의 많은 애호가에게 사랑받고 있다. 칼랑코에의 고향은 마다가스카르섬을 위주로 한 남아프리카 일대인데 이 지역에 세계에 자생하는 200종의 원종이 거의 모여있다고 한다.
재배 관리 : 햇볕이 많이 필요한 식물로 계속해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광선이 중요하다. 되도록 창가의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 놓는다.
비료 : 칼랑코에는 원래 비료를 많이 요구하지만, 화원에서 꽃이 핀 상태로 구입한 경우에는 거름을 따로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생산자가 출하하기전에 화분흙에 충분한 거름을 넣었기 때문이다. 꽃이 지고 난 다음부터 시비계획을 세워 관리한다. 일반적으로 1,000배로 희석한 액체비료를 월 1회정도 물대신에 시비한다.
왜화 처리 방법(키를 적게하여 콤팩트하게 키우는 방법) : 적기 - 단일처리를 시작하여 최초의 봉오리가 열릴 때까지 행한다.
개화 후 관리 :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어 충분한 빛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비료 : 개화가 끝날 때가 되면 생산자가 시비한 밑거름의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시판되는 완효성 화학비료를 4호분에 2∼3립, 6호분에는 5∼6립을 화분 토양 위에 뿌려둔다. 액체비료는 1,000배로 희석하여 월 1회의 비율로 시비한다.
번식(적기) : 주야의 온도가 13~25'C정도이면 언제라도 가능하다.
작업방법 :
1.꽃을 잘라내어 3개월 정도 지나 새순이 자라나온 포기에서 병과 해충의 피해가 없고 충실한 눈을 골라, 위에서부터 2-4마디를 칼로 잘라낸다.
2. 맨 아래잎을 잎자루 까지 잘라내고 삽수를 조제한다. 자를 필요는 없다.
3. 6호분에 모래나 피트를 넣고 5-6개의 삽수를 꽂는다. 삽수가 안정되도록 깊은 듯이 꽂는다.
4.물을 충분히 주고 2-3주 지나면 뿌리가 내리므로 분올림 해준다.
5.뿌리가 내린 개체를 4호분에 정식하여 창가의 햇빛이 드는 장소에 놓는다.
병충해 : 튼튼한 식물이지만 간혹 흰가루병이 발견되면 초기에, 시판되는 베노밀제를 살포한다. 진딧물은 시판되는 아세페이트제를 살포한다. 총채벌레류에는 마라손유제나 MEP유제를 살포한다. 총채벌레는 육안으로 거의 판별이 되지 않으므로 기형화가 생기거나 꽃잎의 색이 얼룩져 있으면 총채벌레의 기생을 의심해야 한다.
카랑코에 꽃 피우기 : 단일식물인 칼랑코에는 단일조건하에서 꽃이 핀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낮의 길이에 의해 잎이 생장할 시기나, 꽃이 피는 시기, 낙엽이 지는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되는데 낮의 길이가 짧아야 꽃이 피는 식물을 단일 식물이라 한다. 따라서 칼랑코에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단일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칼랑코에는 낮의 길이가 12.5시간 이하가 되면 꽃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실제로는 낮의 길이를 8~9시간으로 한다.
실제의 단일 처리 방법 : 적기 - 포기의 성장을 보아 새눈이 3∼5Cm정도 자랐을 때 처리한다. 단일처리가 필요한 시기는 3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의 장일기간이며, 이 이외의 기간에는 단일처리가 불필요하다. 단 단일기간이라도 야간에 불빛이 비치는 장소에서는 단일처리가 필요하다.
작업방법 : 저녁 5시경에 빛이 들지 않는 종이상자를 칼랑코에 분화 위에 덮어 씌웠다가, 아침 9시경에 벗겨준다. 이를 1개월간 계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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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ll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