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55년체제가 민주당의 집권에 의해서 깨지고, 도요타의 대량 리콜사태로 일본경제가 휘청거리고, 천문학적인 국가채무로 국가신용도가 떨어지고, 예산이 없어 개혁공약이 무위로 돌아가는데도 일본에서는 아랑곳없이 민주당 정권의 선거공약인 외국인 지방참정권을 두고 떠들썩합니다. 과연 정치인들이란 어느나라나 자기 이익을 위해 뛸뿐 나라가 거덜나던 말던 상관안하는 족속들인가 봅니다.
자민당과 일본극우들은 지금 외국인의 지방참정권 문제를 두고 자신들이 장악한 지방의회를 동원하여 반대여론을 확산시키고 반중국 반한국 정서를 부추기며 보수성향의 유권자를 단합시키기에 열중입니다.
얼마 전엔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지사가 공개적으로 반대하더니 심지어 극우단체인 "일본회의"는 외국인이 지방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면 중국인들이 대거 이주하여 작은 섬들을 장악할 우려가 있다며 중국인들을 자극하며 모처럼 경제위기탈출을 위해 중국에 접근하는 민주당 정권마저 방해합니다.
1억 3천만 인구중에 기껏해야 90만이 조금넘는 영주외국인을 두고 호들갑 떠는 일본인들을 보며 흔히 말하는 섬나라근성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섬나라근성이라는 말이 Insularity 라는 영어로 존재한다는 것은 섬나라근성의 원조가 영국이라는 것을 말해주는데 유럽대륙에 가까운 영국과 아시아대륙에 가까운 일본이 둘다 섬나라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사전에서 Insularity 또는 Insular 를 찾아보면 섬나라근성이라는 뜻말고도 "편협한, 옹졸한"이라는 뜻도 있으니 이는 섬나라의 사람들이 대륙과 바다로 격리된 지리적 환경 때문에 대륙과의 교류가 적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갖게 된 편협함과 폐쇄성을 일컫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섬나라근성이란 일반적인 보편성이 결여된 것을 말하며 상식적으로 다른나라에서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의식구조를 말합니다. 전세계가 다같이 받아들이는 것도 일본이나 영국에 가면 전혀 달라집니다.
기독교, 유교, 불교가 이 두 나라에 가면 아주 주관적인 종교가 되어 일본에서는 신도식 불교와 기독교가 되고 석가와 예수는 졸지에 수많은 일본 귀신 중의 하나가 됩니다. 천주교가 영국으로 가면 영국왕이 수장인 성공회식 기독교가 되고 신부님들도 결혼이 허락됩니다.
영국이 유로가 아닌 파운드화를 고집하고 EU가입을 미루던 것도 대륙과는 다른 페쇄적인 성품때문이며 세계시장에서 자유자재로 물건을 팔아먹으면서도 자국시장 개방을 의미하는 FTA를 반대하는 일본인의 의식구조는 바로 폐쇄성과 고립성때문입니다.
바다로 가로막혀 자기나라가 천하인줄 아는 작은 섬나라에서는 도망갈 곳도 없어 법이 먼저가 아니라 주먹이 먼저고 힘센 놈이 장땡입니다. 작은 공간에서의 패배는 죽음을 의미하므로 강한 자에게는 미리미리 알아서 철저하게 복종하고 약한 자에겐 가혹하게 구는 것도 섬나라에 고유한 근성입니다.
칼들고 힘센 자의 권력 앞에 국민들은 우리처럼 만주로 도망칠 수도 없으니 철저복종하지 않으면 죽음 뿐이어서 고분고분한 얌전한 강아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섬나라근성입니다.
섬나라근성은 자기나라에 없는 것을 믿지 못하고 항상 증거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면 모세가 일본인이라며 모세의 무덤이 있고, 예수도 일본인이라며 예수의 무덤도 있으며, 에덴동산도 일본에 있다며 에덴동산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작이 진짜라며 증거를 보이는 것입니다. 심지어 양귀비는 일본이 당나라를 망하게하려고 파견한 여자스파이라며 양귀비 신사도 있으니 이쯤이면 이들의 증거는 조잡합니다.
일본이 치욕적인 원자폭탄을 선물한 미국에게 비굴할정도로 복종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번에 독도망언을 한 미수다의 아키바 리에가 "미국에 패전해서 슬프지만 미국이 밉지는 않다"며 마치 미국을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것 처럼 행동하는 것도 섬나라근성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본에서는 미국유학생들을 잘 인정하지도 않고 중용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90년대 이후 미국유학생이 급감했는데 겉모습은 미국추종이요 미국에 불만이 없는 듯하지만 실제 속마음은 일본에 원자폭탄이라는 치욕을 안긴 미국에 대한 증오로 이글이글 불타는 두얼굴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바로 섬나라근성입니다.
저는 사실 2008년부터 토요타의 몰락을 예측하는 글을 써왔는데 그이유는 바로 미국의 유명언론인 WSJ가 미국출신 기술자와 경영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모든 경영진을 일본인으로 정비하는 모습을 보고 "영어도 할 줄 모르는 일본인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섬나라 특유의 근성을 보이는 토요타는 창의성 부족으로 몰락할 것이라는 특집기사를 보고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토요타에서 쫒겨난 미국인력들은 포드 등 다른 자동차회사로 스카웃되었는데 과연 토요타의 추락이 사실화 되었습니다.
묘하게도 영국은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많이 써댑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가 재작년부터 한국경제가 위험하다며 써댄 각종 부정적 기사가 사실로 확인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국제금융위기에서 영국이 쓴 정책은 우리나라가 IMF때 쓴 정책과 놀랍게 닮았는데 부정적인 기사를 쓴 이유가 쪽팔렸기 때문일까요?
이번에는 영국 BBC가 발행하는 포커스라는 잡지가 "우리나라가 포르노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나라" 라며 근거도 못대는 뜬금없는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2위는 일본, 3위는 미국이랍니다 ㅋㅋㅋ. 네티즌 여러분 정말 포르노를 그리 많이 봅니까?
5살짜리 여아가 등장하는 포르노와 인간은 품위있게 죽어야한다며 70세이상 노인들이 등장하는 포르노를 발매하고 포르노 배우가 인기상한가인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가 1위라는 영국잡지의 기사는 역시 같은 영어권인데 우리나라가 영국을 외면하고 미국유학생이 세계최고로 많은 것에 대한 반감일까요?
일본은 메이지유신 전에는 유럽각국이나 영국의 존재를 잘 몰랐지만 메이지유신후 대영제국을 알고는 자신들에게 대포로 통상을 강요한 미국이 아니라 영국에 대량으로 사절단과 유학생을 파견하여 영어를 배우고 왕실을 영국식으로 본받은 것은 역시 같은 섬나라라는 유사성이 큰 몫을 했으니 두나라의 섬나라근성은 알아줘야합니다.
대영제국도 대일본제국도 한때 세계를 흔들었지만 이미 지는 해가 되었고 국제금융위기를 맞아하여 약속이나 한듯이 국가신용도가 하락하고 IMF의 경고를 받으며 날개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섬나라에 고유한 폐쇄성과 옹졸함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영국은 바이킹과 로마의 침략,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왕가와의 교류가 있어 일본보다는 덜 폐쇄적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본은 몽골의 침략이 때마침 불어온 카미카제로 운좋게 무산된 이후 미국에게 패하며 점령당할 때까지 조선침략을 제외하곤 오직 자기들끼리 피튀기며 싸운 역사만이 있어 정말 폐쇄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OECD국가 중에 외국인 지방참정권을 제한하는 나라는 일본이 유일한데 아직도 반대하는 폐쇄성과 외국인 혐오증은 섬나라근성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일본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집어 삼킨지 꼭 100년이 지난 지금 일본은 분명히 흔들리고있습니다. 소니 JAL 토요타 등 세계를 주름잡던 일본간판 대기업들이 줄줄이 몰락하고, 한때 세계최고를 자랑하던 1인당 GDP는 20년째 제자리 걸음하며, 국민소득은 20년전으로 돌아가 국민들의 삶의 질은 낮아졌고, 1년 GDP의 210%가 넘는 천문학적 국가부채는 일본의 국가신용도를 떨어트리고, 예산의 50%를 국채로 때우는 심각한 재정적자는 선거공약마저 지키지 못하게 합니다.
일본은 위기마다 문을 닫아 거는 습성이 있는데 이제는 세계 속으로 걸어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살길이 열립니다. 독도침략의 망상을 버리고 망언을 자제하며 자신들의 과거사를 사과하고 한국 중국 등 주변국에게 진정한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나라가 천하라는 옹졸하고 편협한 섬나라근성을 먼저 버려야합니다.
일본민주당은 차선인데 이러다가 민주당이 몰락하여 자민당과 극우들이 정권을 잡게된다면 일본은 정말 섬나라근성의 섬개구리가 되어 태평양에 풍덩 빠져 익사할지도 모릅니다.
미국 뉴저지 주의 한인 밀집지역인 팰러세이드파크 시에 올가을 일본군 위안부들을 추모하는 비석이 세워지게 됐다.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해 온 한인유권자센터(KAVC) 측은 22일 “팰러세이드파크 시의회가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위해 시 도서관 용지를 제공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추모비는 미국에서 처음이자 아시아를 벗어나 서방세계에 처음으로 세워지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될 것이라고 KAVC 측은 설명했다.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결의안 통과 뒤 “모든 사람이 이런 잔혹한 범죄행위를 기억하기 위해 교육의 장인 도서관 앞이 가장 적합한 장소”라며 “이른 시일에 추모비가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버겐카운티 데니스 맥너니 행정장도 “일본군 위안부 사건은 흑인 노예제도, 나치의 홀로코스트 등과 함께 전 세계가 기억해야 할 잔혹한 전쟁범죄”라며 용지를 제공키로 결정한 팰러세이드파크 시의회에 감사를 표시했다.
미국 한인들의 권리신장운동을 펼치고 있는 KAVC는 지난해부터 한인동포가 많이 살고 있는 뉴욕 플러싱과 뉴저지 주 버겐카운티에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를 설립하기로 하고 서명 및 모금운동을 벌여왔다. 추모비 건립비 1만 달러는 그동안 모금된 성금으로 충당한다.
KAVC 김동석 소장은 “미국 곳곳에 세워져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비처럼 일본군 위안부들의 피해를 통해 반인권적 행위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미국과 세계에 평화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日 양심적 역사교과서 씨마른다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일본의 출판사 니혼쇼세키신샤(日本書籍新社)의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2012년부터 사라진다고 산케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니혼쇼세키신샤는 21일 마감된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신청에서 2012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사회교과서(역사분야)의 검정을 신청하지 않았다. 니혼쇼세키신샤의 사교교과서는 우익 학자나 단체들로부터 일본군위안부의 실체를 인정하는 등 이른바 '자학적 사관'에 토대를 둔 역사기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이 때문에 이 교과서를 채택하는 학교가 격감해 출판사가 어려움을 겪어왔다. 니혼쇼세키신샤의 전신인 니혼쇼세키(日本書籍)는 한 때 도쿄의 23개구가 모두 이 회사 교과서를 채택할 정도로 규모가 큰 출판사였지만 채택률이 감소하면서 2005년에 파산했고, 이후 니혼쇼세키신샤가 교과서 발행을 이어받았다. 니혼쇼세키신샤의 역사교과서는 일본 우익들이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종군위안부'(일본군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의 전쟁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은 현재 사용 중인 니혼쇼세키신샤의 중학교 사회교과서 표지. chungwon@yna.co.kr
일본군위안부 기술 교과서 검정신청 포기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일본의 출판사 니혼쇼세키신샤(日本書籍新社)의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2012년부터 사라진다고 산케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니혼쇼세키신샤는 21일 마감된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검정신청에서 2012년부터 사용될 중학교 사회과목 역사교과서의 검정을 신청하지 않았다.
니혼쇼세키신샤의 역사교과서는 우익 학자나 단체들로부터 일본군위안부의 실체를 인정하는 등 이른바 '자학적 사관'에 토대를 둔 역사기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이 때문에 이 교과서를 채택하는 학교가 격감해 출판사가 어려움을 겪어왔다.
니혼쇼세키신샤의 전신인 니혼쇼세키(日本書籍)가 만든 이 역사교과서는 한때 도쿄의 23개구가 모두 채택했었다. 하지만 니혼쇼세키는 각급 학교의 교과서 채택률이 감소하는 등 경영악화로 2005년에 파산했고 이후 니혼쇼세키신샤가 교과서 발행을 이어받았다.
니혼쇼세키신샤의 역사교과서는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고 강제동원된 이들의 집단 제소를 다룬 아사히(朝日)신문의 기사를 사진으로 싣는 등 일본의 전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역사교과서는 "1995년 무라야마(村山) 총리가 전후 50주년을 맞은 담화에서 '침략에 의해 아시아 여러나라에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일본 국내에는 과거의 전쟁을 침략전쟁으로 생각지않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 미국과 일본이 싸운 오키나와(沖繩)전쟁과 관련, "오키나와 민간인들이 스파이로 몰려 일본군에 살해당하고 일본군으로부터 집단자결을 강요받았다"고 쓰고 있다.
이에 대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등 우익 단체들은 "극단적 자학사관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비판해 이 교과서를 채택하는 학교가 격감했으며 올해의 경우 채택률은 3% 정도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대형 대부업체들의 이익이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로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지 못한 서민들이 급전마련을 위해 대부업자들을 많이 찾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떼돈을 벌어들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자산 기준 7대 대부업체의 2009 회계연도 순이익은 30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2% 급증했다. 7대 대부업체는 에이엔피파이낸셜(러시앤캐시), 산와대부(산와머니), 페닌슐라캐피탈, 그린씨엔에프, 웰컴크레디라인, 바로크레디트, 리드코프 등으로 전체 대출의 52.5%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일본계 업체인 산와대부(산와머니)와 에이엔피파이낸셜(러쉬앤캐쉬)이 막대한 순이익을 남겼다.
산와대부(산와머니)는 2008년 12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1316억원 순이익으로 전환했고 에이엔피파이낸셜(러쉬앤캐쉬)도 전년 대비 20.3% 늘어난 1194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업계 1, 2위를 차지했다.
미국계인 페닌슐라캐피탈(112억원), 국내업체인 그린씨엔에프(133억원), 웰컴크레디라인(105억원), 리드코프(139억원) 등은 100억원대 순이익을 남겼다.
대부업체의 순이익이 급증한 것은 지난해 금융위기로 대출 규모가 크게 확대된 반면 연체율은 별로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다 일부 일본계 업체는 상당한 환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7대 대부업체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9.44%로 은행권(0.39%)의 24배에 달해 ‘알짜장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계 기업들이 대부업계를 휩쓸다시피하자 추가로 한국 진출을 타진하는 업체도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최고이자율을 현행 연 49%에서 연 44%로 낮추기로 했지만 일본도 올 6월부터 최고이자율을 연 20%로 인하할 예정이어서 한국영업이 여전히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부업법 위반은 전년보다 3배가량 증가한 1만5127건에 달했다. 대부업법 위반은 2006년까지 500건대에 머물렀으나 2007년 3065건, 2008년 4872건 등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47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3420건, 서울 2162건 순이었다.
600억의 진실은?…檢,1위 업체 ‘러시앤캐시’ 압수수색
검찰, 본사 등 4곳 압수수색 조만간 그룹 핵심인사 소환
검찰이 28일 국내 1위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 본사 등 4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 회사가 다른 대부업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600억원대 횡령을 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유상범)는 오후 A&P파이낸셜그룹(러시앤캐시) 본사와 관계사 등 4개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 회현동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보내는 등 사무실 5~6곳에 수사진 30여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업무자료 일체를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업체 인수나 운영 과정에서 횡령 정황이 있어 압수수색를 실시했다.”면서 “대출 과정에서도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앤캐시가 지난해 6월 여성전문 대부업체 M사와 11월 여신전문 금융업체 H사를 인수하면서 가격을 부풀려 많은 돈을 지급하고, 나중에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6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단서를 검찰이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가격은 M사가 160억원, H사가 660억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에서 횡령한 금액은 각 40억원, 560억원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만간 그룹 핵심 임원들을 소환해 금융사 인수와 경영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그러나 그룹 측은 “횡령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검찰 수사에서 모든 혐의를 깨끗하게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일본이 중국의 만주철도부설권과 맞바꾼 간도협약'은 마치 '중국이 자국의 이익을 빌미로 일본에게 장물인 간도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행위'이니 역사왜곡 동국공정 그만두고 불법점유하고 있는 간도를 즉시 한국으로 반환하라.... 日本製品 不買運動 / 해방 후 1948년에 주장하였으나 미국에 의해 무산된 대마도의 한국령을 선포하는 계기로 삼아야.... / 日독도영유권 주장은 "제2의 침략과 탈취행위" / 独島は日本の領土? 日本は大韓民国の領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