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신문이 우익인가? 좌익인가? 따지기 전에 그 뉴스의 신빙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보아야 할 이때에 ...
요미우리 보도내용....
요미우리는 일본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 G8 정상회담 기간 중 한일 정상이 만났을 때 후쿠다 총리가 중학교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새 학습지도 요령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할 수 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에게 전했으며 이 때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략....
요미우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 우파 신문으로 지난 5월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과목의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명기할 방침이라고 단독 보도했으며 이후 한일 양국간에 독도 문제가 본격적으로 쟁점화됐습니다.
한일 외교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독도 문제가 요미우리 신문 보도 이후 쟁점화되고 최종 결과도 하루 전 거의 정확히 보도하는 등 일본 보수 우파 세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교과서 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책임을 한국 측에 떠넘기는 것은 아닌 지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상우 [kimsang@ytn.co.kr]
위 내용을 보면 작전을 방불케 한다.
요즘 이명박대통령의 지지대가 20% 미만대로 떨어지고... 미국쇠고기 문제 때문에 국론이 분열되어 있고, 북한의 여행객 피살사건, 촛불집회는 순수를 떠나 이명박 퇴진운동으로 이어지고 있고... 좌빨인지? 우빨인지는 모르지만 2~3 사람 모인자리에서는 다들 말과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런데, 더 가관인것은 ? 국회에서의 국회의원들의 행태이다.
위 내용은 무조건 일본 요미우리의 기사를 사실인양 인용하여... 말하고 있다. 그리고, 법리적으로 탄핵감이란 얘기도 나온다.
요미우리에게 사실과 다르게 - 너희나라 국론 분열용으로 - 기사회했으니 엄중문책하고 사과를 받아야 할 것임.
누구보고 사과하고 사정을 밝히래? 적반하장도 유뷴수래..................
일본의 노림수에 우리 정치권이 너, 나 할것없이 다 들 잘 놀아나고 있다.
뵹신들~~~~
그 만큼 국론이 분열되어 있을 때.. 일본의 우익앞잡이들이 독도영유권 문제를 들고 나왔다.
-- 日, 정부 언론 한통속 돼 한국 분열 획책 말라 --
http://news.naver.com/main/re ··· 00151041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 일본정부가 억지 주장을 한데 이어 일본 언론까지 가세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직접 공세에 나서 저의가 의심스럽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열린 선진8개국 확대정상회의때 후쿠다 야스오 총리가 이 대통령과 정상환담 도중 일본 사회과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를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고했으며 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는 의도라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대해 한일 정상 간의 환담 내용을 ‘조작’한 언론플레이가 아닌지 의심을 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대해 야부나카 미토지 외무성 사무차관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을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의 해명이 치밀한 계산에서 나온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식의 행태라고 본다.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5월부터 일본 언론은 잇따라 독도 관련 보도를 해왔다. 그 때마다 일본 당국자들은 ‘적절하지 못한 보도’라거나 ‘정부의 방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등의 답변을 늘어놨다. 요미우리의 보도도 그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한국 내부를 분열시켜 독도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는 일본 정부의 의도가 숨어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청와대가 파문의 원인을 제공해놓고 이 화살을 교묘하게 한국 내 요인으로 돌리려는 일본 측의 교묘한 언론플레이라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한 것은 당연한 조치다.
일본이 언론을 통해 한국내부의 분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그 의도에 휘말려서는 안된다. 정부와 정치권·국민이 하나가 돼야 한다. 특히 정치권은 불필요한 공방은 자제하고 앞으로의 대응책 마련에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 일본의 우파는 앞으로 지도요령 및 해설서 뿐 아니라 교과서 검정 때도 독도 문제를 확대시키려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지 않은가. 논란이 벌어지면 그 때만 야단법석 떨게 아니라 강력하면서도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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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llB

















